어린이 천로역정 - 꼬마 순례자의 위대한 여정
타일러 반 할터렌 지음, 베아트리스 멜로 그림, 박광영 옮김, 존 번연 원작 / 세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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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천로역정은 이미 여러 책이 나와있지만 이번에 세움북스에서 나온 어린이 천로역정은 크기도 큼직하고 그림체와 내용 구성이 좋아서 어른인 제가 읽어도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어린이 천로역정
꼬마 순례자의 위대한 여정
너무나 유명한 존버니언의 천로역정을 사실 작년에 읽으면서 은혜도 많이 받았지만, 사실 조금 버거운 감도 없지 않았거든요 ㅋㅋㅋㅋ

이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믿음의 여정을 떠나는 순례자로서 다시 한번 제대로 배우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말씀으로 시작 하는 어린이 천로역정 꼬마 순례자의 위대한 여정은 10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멸망의 섬에서 하늘성까지 가는 여정이죠
그림체가 요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만큼 괜찮아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며 읽을것 같아요!
(저도 반했어요 )
이미 방학이 좀 많이 지나긴 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천로역정 이라서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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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기도 - 기도할 수 없는데 기도한 한 사람 이야기
서진교 지음 / 아가페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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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단세줄밖에 나오지 않는 인물 안나를 이렇게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을까? 처음에는 기도 할수 없는데 기도한 한사람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처음에는 마음에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이래서 기도 해야 하지.
이 책의 제목처럼 나를 살리는기도가 이것이구나를 많이 느꼈다.
이책을 읽는동안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떨려왔다. 눈앞에
이야기의 장면들이 실제처럼 느껴져서 읽는 한문장 한문장이 참 가슴을
두드렸다.
쉽지 않는 삶을 살아온 서진교 목사님의 이야기도 , 오랜시간 전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기도한 안나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고난과 어려움속에 몸부림 치는 이들에게 왜기도해야 하는지 , 왜 기도가 나를 살린다고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나의 힘으론 할수 없는 일들 앞에서 무너질것 같은 순간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 했을때 주셨던 평안과 하나님이 앞서 행하신다는 믿음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었던 경험이 이책을 만나게된 귀한이유중에 하나이고,
이 경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자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면서 이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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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커 -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들려주는 제임스 패커의 삶과 사상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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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번째 독서기록 시작해봅니다.  ​


지난 해  12월 중순 부터 읽기 시작한  성경과 신학을 삶과 연결한 복음주의 신학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과 사상을 담은 책 제임스 패커  


제목이 굉장히 심플하죠?  

그의 이름이 이책의 제목이랍니다.  ​

제임스 패커를 이미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초면이었고요 ㅎㅎㅎ 

복음에 대하여 신학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 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론 책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거부감 없이 책을 읽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제임스 패커는 1926년 7월 22일에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큰 사고를 당하고, 회복하여 학교로 돌아갔지만  친구들과 어울릴수 없었습니다. 

그 시간속에 패커는 독서에 취미를 갖게 되었고,  후에 이 취미는 굉장히 그에게 큰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신학을 하고되고,  신학을 보는 관점에 대해 그는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내가 신학하는 소재는 기독교 정체성의 진정한 본류인 성경과 여러 신경이다. 

지상 교회가 처음 부터 특징으로 고수해 온 고백과 예배의  '위대한 전통"이다. 

제임스패커 고서와 깊은 지혜  p.55


고전을 존중하는 자세는 구시대에 대한 향수나 복고주의가  아닌 그안에서 발견한 진리를 보면서 시야를 넓히고 복음을 새롭게 인식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


제임스 패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과정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다음 선택지를 결정하는 일들이 순조롭지 않을때도 있었지만,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힘썼던 신학자 였습니다. 


신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르치는 일에 열심을 내었던 제임스 패커는 단순한 신학적인 사고를 지양 하고,  깊이 있는 탄탄한 신학의 필요성을  가르쳤습니다.  ​


복음에 대한 제임스 패커의 이야기가 굉장히 와닿았는데요. 

설교자가 할 일은 설교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하고, 구원의 길을 알려 주고, 아직 회심하지 않은 이들에게  겸손히 율법을 배우며 말씀을 묵상할 것을 권하고, 그들의 죄를 깨우쳐 주셔서 그리스도께 나아올 수 있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하는 것이다. 

p.107

이 문장을 읽으면서 꼭 설교자가 아니더라도 복음을 먼저 받아들인 우리도 이렇게 준비 되어야 하고, 본이 되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제임스 패커의 삶속에서 그의 신학적인 이론들을 보며, 뒤늦게 알게되었지만, 굉장히 영향력이 깊었던 신학자였던걸 알게 되었는데요. 

그의 대표적인 책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곧 읽어 봐야겠어요.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고 역설한다.

참된 기독교 신학의 관건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관계 속에서 그분을 알아 가고  그분께 알려지는 변화의 과정이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내용들로 제임스 패커를 읽어서 좋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를 알게 되고 배우게 된 이책을 읽게된게 참 감사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책들 소개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  신학을 공부하는 분들, 성경과 신학적인 이론들을 관심 갖고 있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관심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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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수업 - 삶이 변화되는 로마서 공부
이인호 지음 / 두란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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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두께감이 있던 책이었지만, 선뜻 읽어 보고 싶어지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 한해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고, 또 새해를 시작 하면서 복음으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싶었는데

딱이었던 책이었어요.

삶이 변화되는 로마서 공부 라는 부제가 있는 복음수업

로마서는 많이 읽고 은혜도 많이 받기도 하지만, 배울게 참 많은 부분이기도 한데요.

읽기 시작을 했는데, 굉장히 속도감이 있게 잘 읽혔어요 ^^

그래서 책을 소개 하기전에 두께감이 있다고 해서 주저 하신다면 그런 고민 하지 않고 읽을수 있다는 점 말씀 드려요!

8파트에 33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이 알차게 들어있는 복음수업

복음의 목적은 순종이다

그리스도는 복음을 위해서 사도를 세우셨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한 목적은 믿어 순종하게 하는 것이었다.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롬1:5 하)

이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복음이 우리로 믿고 순종하게하는것이라는것.

머리로 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알면 알수록 더욱 깊이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데 자꾸만 내 생각 대로 살고 싶어 하는 저를 알기 때문이었어요.

삶이 힘들고 지치는 시기는 누구에나 있지만, 믿는 사람으로서 나의 자세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생각을 해요.

매일 넘어지고, 후회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또 노력하며 하루를 살아가는데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확증! 하는 부분도 있고 그것이 위로와 격려가 되며 다시 한번 이책을 읽기 잘했단 생각도 했답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우리는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위해서 기도 하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자라는걸 잊지 말고,

이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을수 있어서 참 좋았고,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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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리스도인의 감정 수업 - 불편한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앨리슨 쿡 / 야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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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감정 수업은 부제가 불편한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어서 안그래도 요즘 관계가 힘들던 차에  너무 읽어 보고 싶었졌습니다. 

총 3부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참고 할만한 내용들도 알차게 담겨 있어요. 

참고까지  351페이지 정도 되니까 두께감은 있는 편인데요. 알차게 내용들을 담았기에 충분히 끝까지 읽을수 있어요.

이책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부분이 바로 바운더리 입니다. 

"경계나 한계를 나타내는 어떤 것, 제한하거나 구획 짓는 선 인데,  쉽게 쓰기는 하지만, 막상 개인과 관계 가운데 쉽게 정의 하고 실천하진 못하는데 

이번에 이책을 통해서 중요한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다시 한번 건강하고 바른 바운더리를 세워 보리라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바운더리가 중요한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영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순종함으로 살고 싶다고 말은 하는데 막상 자주 넘어지고, 

내뜻대로 살다가 상처 받고 다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루트의 연속인데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참자아로의 초대로 우리는 회복될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불필요한 감정들이 몰려 오는 요즘입니다. 

안그래도 소모되는 감정들로 지치는데,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쓰게 되고 소모되서 지치는 일상중에 있다보니 

사실, 이 내용들을 읽어 가는것 조차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외면하고 싶은 부분들까지도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이다 보니, 개인적인 상황들을 떠올리면서 내용에 접목을 해봅니다.  

내 상황속에 하나님을 초대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을수 있도록 하는것   - 

하나님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받아 들일수 있게 된다 라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책을 통해서 또 한번 느끼게 되기도 하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넘치도록 용서를 베푸셨기에, 우리 역시 그분의 사랑 안에서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라는 부르심을 받는다. P321

맞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넘치도록 용서를 베푸셨기에 우리 역시 그분의 사랑안에서 자신과 타인을 용서 하라는 부르심에 순종할수 있습니다. 

그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과의 건강한 관계안에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올바른 바운더리를 세우도록 해야겠습니다.  

심리학적인 용어들도 , 개념들도 많아서 폭넓게 배울수 있었던 좋았던 그리스도인의 감정수업  

부록을 통해 용어 설명 등 개념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이책의 제목이 수업이라는게 딱 어울립니다! 

시간을 두고 배워 가면 정말 좋을 책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넘치도록 용서를 베푸셨기에, 우리 역시 그분의 사랑 안에서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라는 부르심을 받는다.
- 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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