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언제나 두려운 일이지만 내가 쓴 글이 나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거라는 기대때문에 계속 쓸 수 있었다. - P25
마음의 상처는 마음으로 치료하는 것이 옳다. - P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