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베라는 남자와 같은 맥락을 하고 있지만 재미는 더 없었다. 초반이 지루하고 캐릭터가 짜증유발자여서..알고보니 그런 이유가 있었지만. 중후반 넘어가면서부터는 재밌었지만 오베만큼은 아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지음, 이장미 그림 / 한겨레출판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작가의 딸은 아니지만..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같기도 하고, 중간중간 맛있는 음식 레시피가 입맛을 당겨 몇가지 해먹기도 했다. 나는 참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