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첫 번째 아기 옷

첫 번째 아기 옷 - 보송보송 저자극 수건으로 만드는 손바느질 아기 옷 ㅣ 첫 번째 시리즈
다카하시 에미코 지음, 최수진 옮김, 문수연(단추수프) 감수 / 책밥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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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로쉬운 첫번째 아기옷. 수건재질로 손쉽게 손바느질로 응용할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출생전부터 18개월까지 단계별로 나뉘어진 챕터따라 배냇저고리부터 블루머 턱받이 장난감까지..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아기한테 필요한것들을 장만할 수 있겠어요~ 전 조카주려고 턱받이 만들었는데 너무 귀여워요. 다른것들도 만들려고요

편한옷에 센스있는 패턴

패턴부터 남다른 아이 옷 스타일 북 ㅣ 메이드 인 마미 5
가타가이 유키 지음, 송혜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4월

기본에 변형을 준 스타일이 많고 스스로 벗기 좋게 여밈형태의 패턴이라 만들기도, 입기도 쉽게 되어있네요. 투알가봉이라는거 처음 알게됐는데 납득이 가요^^ 여아. 남아 가리지않고 종류가 많아서 좋고 특히 100~150까지 패턴이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책 참고해서 편하면서도 센스있게 예쁜옷 많이 만들려고요~ 추천합니다!

[100자평]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 - 킨포크 & 리버티 스타일 ㅣ 메이드 바이 마미
양세연 지음 / 황금시간 / 2016년 5월

패턴책에서 2~3개만 건져도 대박이라고 히는데...정말 잘 활용할수 있는 책이에요..특히 린넨으로 만들면 이쁘네요~

[100자평] [중고] 엄마가 정말 좋아요

[중고] 엄마가 정말 좋아요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5년 6월

엄마로서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반성하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