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당신의 아주 먼 섬

당신의 아주 먼 섬
정미경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월

유작이라는것말 알고 미완인지는 모르고 보게되었는데, 보는내내 따듯함에 자꾸 다음편이 보고 싶네요...

[100자평] 검은 꽃 (리커버 특별판)

검은 꽃 (리커버 특별판)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월

보는내내 안타깝고 힘없는 나라의 서러움을 절절하게 느꼈다.

[100자평] 그 겨울의 일주일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읽고나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책...
나도 스톤하우스에서 힐링하고 싶어요!!!

[100자평]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이사카 고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8월

끝이 좀...그렇긴 했지만...
진짜 무서운건 정말 저런 현실이 일어날수도... 나라면?

[100자평] 바깥은 여름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노찬성과 에반은 읽고나서도 한동안 생각이 많이 났다.
쇼코의미소에서 신짜오,신짜오처럼...이런 단편만 모아서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