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부하는 가족입니다 - 두 아이를 MIT 장학생, 최연소 행정고시 합격생으로 키운 연우네 이야기
이채원 지음 / 다산에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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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생각이 들었을것이다.

 

난 꼬여있는걸까??? 정말 좋은 기회에 미국에 가게되어서 열심히 공부한거 돈이 없어 도서관을

 

자주이용한거 청소일하시는 분들이나 겨우한달에 100만원 채안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이런 기회가 있을까?? 국가에서 어쨌든 돈이 나오니 생활하신분의 이야기가 나는 왜 공감이 안가는

 

걸까요??열심히 사셨을텐데 다들 공부하고 적응하고 다시 적응하는게 물론 자세한 사정은 나오지 않

 

았지만 돈을 아껴 쓰는게 힘든것일까??아님 공부가 힘들었단걸까 적응하는게 힘들었단 걸까??

 

한국에서 살았다면 과연 그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서울 사는 사람들의 돈관념과 지방은 많은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나 같은 사람은 꿈도 못꿔볼 미국국비 장학생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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