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체력 이것은 살기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
피톨로지 지음, 한동석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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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매목록만보면 영어공부와 다이어트만를 하는사람이다.

 

왜??당연하다 둘다 못하니까 잘해보려고 다이어트야 당연히 많은 몸무게를 이기지 못함에 있다

 

그러나 책들을 점점 보는 가운데 정작 우리가 이제까지 했던건 뻘(?)짓임을 알았다.

 

헬스트레이너들에게 "운동을 하나만 단 하나만 할수있다면 선택하는 운동은 ??"

 

다들 트레밀 위에서 걷거나 뛰거나 뭐 하다못해 최신 유행하는 요가나 필라테스 일거라고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많은 트레이너들은 안다 헬스클럽에 가진않아도 혼자 할수있는 체력달련

 

그리고 단하나의 운동 스쿼트다.

 

앉았다가 일어나는 운동 이게 무슨 운동인가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웃기건 이걸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것이 호헌 장담하던 사람도 10개가 넘어가면 숨이 찬다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한 운동이 정말 별거다.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말해준다. 그리고 이책은 이스쿼트 말고 다른 3가지 더 소개한다.

 

트레밀보다 아무것도 아닌것이 정말 유산소 운동이 된다는걸 알기는 체1분도 걸리지않는

 

버핏테스트, 플랭크,푸쉬업, 정자세로 20개 이상을 3셋트를 하기는 직장인의 체력으론

 

안된다는것을 깨닫는것은 1분이 안걸린 나로써는 간간히 스쿼트와 런지를 했지만

 

연결해서 운동하고 프로그램으로 하다보니 정말 힘들었다.

 

체개적으로 운동프로그램을 짜면서 한지 얼마 되지않아

 

지금은 뭐라고 할수없지만 찬찬히 하면서 후속으로 얼마나 좋은 운동인지를

 

블로그에도 올릴 생각이다.

 

생각보다 많은 살이 나를 괴롭히고있으니 열심히 해야할듯하다.

 

생존체력 이제 1을 충전한 나는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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