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삶은 동사다 - 친족 성폭력 생존자와 열림터, 함께 말하다
김지현 외 지음,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 / 이매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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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 가족 안에서 일어난 성폭력. 아빠에게, 오빠에게, 삼촌에게 피해입은 친족성폭력피해자들은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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