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미술관 - 문학과 역사가 깃든 독일 미술 산책
류신 지음 / 미술문화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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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시인(괴테, 실러, 하이네, 헤세, 토마스 만)과 사상가(칸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 하이데거)의 나라이자, 음악의 왕국(바흐, 하이든, 슈베르트, 슈만, 베토벤)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훌륭한 화가를 많이 배출한 나라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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