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그리스도인 - 교만과 위선으로 똘똘 뭉친 나를 고발합니다
문성 지음 / 두란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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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감동으로 읽어 내려갔다. 문선교사님의 철저한 회개와 겸손.. 부족형제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글귀 사이로 흘러 나오는 것을 느꼈다. 교만과 자기확신으로 외식하는 바리새인으로 살았던 부끄러운 내삶을 회개하며 한없이 울었다!부족에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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