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양님의 짧은 벨 시리즈 좋아하는데 이번 편은 좀 더 짧았지만 스토리는 괜찮았어요엘프들과 세계수. 정령들이 나오는 환타지하고 메르헨의 분위기가 새롭고 좋았는데 좀 더 길거나 연작이면 좋을걸 싶었어요엘프들의 수난사이나 결국에가서는 나름의 반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