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에 갇혀버렸다를 재밌게 읽어서 그 속편인 이작품을 구매했는데 ...음..오히려 1편보다 개연성이 좀 떨어지네요 강의실편은 섹텐이 꽤 긴장감있게 연출됬었는데 그 맛을 똑같은 구성으로 보여주다보니 많이 느슨한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