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없는 남자들 - 헤밍웨이 단편선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문예출판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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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후루룩 읽는 단편들이 아니다. 딴생각하다 한 두 문장을 놓쳐서도 안된다. 그 한 두 문장에 아픔과 사랑등이 응축된 느낌이랄까.책 맨 뒤의 해설을 읽는것이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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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강
미야모토 테루 지음, 허호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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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듯 아름다운 풍경 묘사, 어린 날의 설렘과 인생의 쓸쓸함 같은것이 묘하게도 잘 어울려 환상적이면서도 서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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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 민음사 모던 클래식 34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 스티븐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빨려들듯 그의 분주하고 정확한 일상속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뒤로 갈수록 작가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직은 ‘저녁‘이 오지 않은 내 삶이지만 한 번 뒤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준 책이라 고맙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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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 민음사 모던 클래식 34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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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주인공 스티븐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빨려들듯 그의 분주하고 정확한 일상속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과연 이것이 무슨 이야기인가 싶지만, 뒤로 갈수록 작가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집사로서의 직분을 다하기 위해 "사적인 실존"의 문제를 저멀리 내버려 둔 그의 삶을 보면서 나의 삶까지도 돌아보게 되는 힘이 있다.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결코 큰 소리 내지 않으면서 잔잔하게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작가의 능력이 놀랍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저녁'에 이르지는 않은 나이지만 내 인생의 길에서 매일매일 전쟁처럼 겪는 일상들이 겨ㄹ국 나중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를 생각해 본다. 나의 삶이 결코 길지 않고 또 기회란 영원히 오는 것이 아님도 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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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읽어본다
요조 (Yozoh) 지음 / 난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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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책마다 책의 사진이 실려있어서, 글이 짧은 것을 보완하려는 건가 싶었는데 의외로 그 사진들이 정성들인 것이어서 보기 좋았다. 저자의 ‘자기맘대로‘ 책 리뷰도 유쾌하고 간결하니 좋았다. 인덱스를 붙여가며 구입하고 싶은 목록을 정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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