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
토드 버포.린 빈센트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아, 감동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요. 참 어린 아이가 직접 보고온 천국. 그 천국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나의 일상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소망이 있구요, 감동이 있어요. 내가 하는 기도가 헛되지 않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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