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전쟁 생각하는 책이 좋아 5
게리 D. 슈미트 지음, 김영선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 이 책 사랑스럽습니다. 어느 집에선가 아이와 아빠가 같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 이 책이라 해서 사봤는데 재밌네요. 사건이 많고 지루하지 않아 청소년에게 권하기 좋은 책입니다. 전 이걸 읽고 셰익스피어가 읽고 싶어졌어요. 재밌지만 마냥 가볍지많은 않은 귀한 성장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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