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애란 작가를 한 인간으로 만나는 기분. 그런데 왜 자꾸 내 어린 시절과, 내 부모와 내 학교 운동장 따위가 겹치고 생각날까. . .자기의 시작인 그 뿌리와 어린 나날들에 대한 진솔한 고백들 때문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