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정말 귀여운 책! 마스다 미리 팬으로 무조건 산 책인데, 생각보다 더 재밌다. 패키지 투어를 다니는 얘기도 그렇고 귀여운 그림과 사진까지.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투어는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 들정도.
마스다 미리처럼 가고싶은 곳을 적어놓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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