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포오 얼렁뚱땅 상식스쿨 1 -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 ㅣ 타키 포오 얼렁뚱땅 상식스쿨 1
조수현 그림, 김언정 글, 정효해 감수, 캐릭온TV 원작 / 대원키즈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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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이자 타키와 포오가 등장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책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타키는 똑똑하고 차분한 학급 내 에이스인 소년이예요. 또 포오는 엉뚱한 성격을 가진 귀여운 곰돌이예요. 이 둘이 짝궁이 되어 재미있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달해주어요.


첫 이야기는 곰돌이 포오가 찌는듯한 더위를 못참아 북극에 가고싶어해요. 그 과정에서 이열치열이라는 사자성어도 배워보고 남극과 북극의 대표적인 생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뜨거운 불가마 사우나에서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나 학교 급식 시간에 지켜야 할 식사 예절 등도 유쾌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타키와 포오의 상식스쿨을 이 책에서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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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버블젬 반짝반짝 한글 쓰기 ㅣ 레인보우 버블젬 매일매일 쓰기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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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압도적으로 화려해서 저희 아이는 무척 좋아했어요. 일곱 빛깔 아름다운 색깔을 가진 일곱명의 친구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특히 여자 아이들이라면 더욱 더 이 책에 관심갖고 한글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글쓰기 연습 후 오늘의 나를 칭찬하는 형형색색의 스티커들이 반겨주는 것 같아 즐거웠어요. 학습 후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도록 안내되어 있어서 신선했어요. 또 "잘했어! 대단해! 최고! 훌륭해! 멋져! 성공!" 등의 긍정적인 단어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자음부터 모음을 익히고 관련 어휘와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름을 따라써보면서 한글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한글을 바르게 쓰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와 학습하는데 유익했어요. 


학습 중간중간에 한글과 관련된 캐릭터 색칠하기, 요정 이름 연결하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의 한글실력을 반짝반짝 빛나게 도와주는 이 교재를 꼭 활용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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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화내는 기술 ㅣ 그래 책이야 63
박현숙 지음, 노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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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 내는 기술이라는 제목에 저희 아이의 고개가 갸우뚱거려졌어요. 

제목과는 대조적으로 주인공 도룡이는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있다니.. 과연 이 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호기심이 생겼어요. 

특히 박현숙 작가님의 책이라서 더더욱 기대되었답니다.


주인공 도룡이는 지금 무척 화가 나 있어요. 맛있는 돈가스와 핫도그도 먹지 않을 정도로 화날 일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해 저희 아이는 쉽게 몰입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도룡이는 자신 덕분에 다영이와 친해진 세훈이가 태도가 변해 이제는 도룡이 자신을 따돌린다는 생각에 화가났던거예요. 

절친 수용이의 말을 듣고 상황을 돌아보니 도룡이의가 화낼만 하다는 것이 이해되었고 세훈이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신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세훈이의 행동에 도룡이는 자신의 분노를 마구 표출해요. 설상가상으로 집에서도 엄마와 마찰이 있는 도룡이의 분노 지수는 하늘을 찌를 듯 해요.

 부글부글 용암처럼 화가 끓어오르는 도룡이는 예상치 못하게 동생 도호 덕분에 "잘 화내는 기술"을 터득하게 되요. 이러한 방법이 있었다는 것에 저희 아이와 저는 깜짝 놀랐고 일상 생활에서도 적용해보기로 했답니다. 

자신의 분노를 잘 다스리는 기가막힌 방법이 담겨있는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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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 ㅣ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김효정 지음, 김푸른 외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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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전소설 중 숙향전과 최적전을 같이 읽어보았어요. 이 두 고전소설에는 만남과 이별, 재회, 고난과 시련 등의 공통점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숙향전과 최적전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야기 속 인물들의 특징이나 그들의 관계가 소개되어 있어요. 이 부분을 먼저 보고 소설을 읽게되니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기 쉬워서 좋았어요.


이야기 곳곳에는 이해를 돕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있어서 더 몰입해 읽을 수 있었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각 소설의 줄거리를 확인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또 이야기 속 고난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소설의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고전 소설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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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ㅣ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18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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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흘러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그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오즈의 마법사> 역시 그 중 하나예요. 책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만날 때마다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책표지를 넘기니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맑은 날, 이 책의 주인공 소녀인 도로시와 허수아비, 사자, 양철 나무꾼이 즐겁게 걸어가는 그림이 있어요. 들판에 핀 꽃들만큼이나 밝고 행복해보이는 이들에게 펼쳐진 일들을 이 책에서는 어떤 단어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기대되었어요. 아주 긴 여행이 될 것이지만 걸어서 가야한다는 말이 제게는 인상깊었어요. 뛰거나 빠른 걸음이 아닌 걸어서 가야한다는 말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 그 자체를 즐기며 주변을 둘레둘레 살피며 살아가자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이 겪는 일처럼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어둡고 힘들지라도 우리의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것이라는 것도 느껴졌어요.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 전에 작가와 관련된 사진 몇장을 볼 수 있어요. L. 프랭크 바움에 대한 글도 읽으며 그가 집필한 이 이야기를 어떠한 방식으로 즐겨야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요. 캔자스의 어느 작은 집에서 도로시는 농부인 헨리 삼촌과 그의 아내 엠 숙모와 살고있었어요. 고아가 된 도로시를 처음 이 곳에 데려왔을 때 있었던 일을 읽으니 헨리 삼촌과 엠 숙모에게 도로시는 참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은 알 수 있었어요. 거대한 폭풍우가 도로시가 있는 집을 날려버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을 행복의 방으로 안내해줄 것 같아요. 동심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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