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가족 VS 인싸스쿨 1 ㅣ 인싸가족 VS 인싸스쿨 1
류수형 그림, 박동명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인싸가족 원작 / 예림당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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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림당 출판사의 핵인싸 코믹 가족 시트콤 <인싸가족VS인싸스쿨 1>을 소개해볼게요~




혹시 인싸의 뜻을 아시나요? 사실 저는 잘 몰라서 찾아봤어요. 인싸는 insider의 줄임말로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라고 해요. 반대로 무리에 잘 섞이지 못하는 사람, outsider는 아싸라고 한대요. 그러면서 인싸와 아싸 중간에 있누 사람들은 '그럴싸'라고 한다니 신조어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아이들과 대화 소통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질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인싸가족 4명과 인싸스쿨 4명이 등장해요. 각자 나름대로의 외모와 성격의 특징이 뚜렷해서 책은 읽는데 재미가 쏠쏠해요.

 




8가지의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저희 아이는 이 중에서 3화 세상에 물이 없다면?, 4화 급식 먹는 방법과 5화 세상에 전기가 없다면?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고 했어요. 




3화 세상에 물이 없다면?은 물을 낭비하는 봉자와 봉두에게 어느 날 물이 없어지면서 그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예요. 그러면서 물을 아껴써야하는 이유와 그 방법도 제시해줘요. 저는 단순하게 흥미위주의 만화책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이에게 유익한 내용을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올바른 급식 예절이나 소중한 전기를 아껴쓰는 법 등 깔끔한 그림과 함께 짧고 굵게 알려주니 아이도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각각의 이야기가 끝나면 명탐정 메추리, 몰래보는 봉자의 일기, 퀴즈 요정 퀴요미 등을 만화 통해 아이가 문제를 풀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어요. 저도 같이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문제가 제게는 어려웠어요~^^



익살스런 표정의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핵인싸 코믹 가족 시트콤 <인싸가족VS인싸스쿨 1>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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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능력자들 6 - 사라진 소능력 ㅣ 팝콘클럽 24
김하연 지음, 송효정 그림 / 마술피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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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술피리 출판사의 <소능력자들 6 사라진 소능력>을 소개해볼게요~





이 책은 <소능력자들> 시리즈의 여섯번째 책이예요. 어느 날 놀랍게도 소능력자들의 능력이 사라져요. 소능력자로 새롭게 나타난 연두와 함께 누군가의 공격인지 밝히려는 씩씩한 주인공들. 범인에게 한발짝씩 다가갈수록 초능력보존협회 회장도 모르고 있던 놀라운 진실이 밝혀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예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위급한 순간이 오면 소능력자의 능력이 반짝 커진다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위험에 처한 그 순간만큼은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스스로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읽었을 때 이런 능력이 우리 아이들 각자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만약 이런 능력이 아이들에게 있다면 언제 만날지 모르는 위기의 순간마다 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 같아요. 



또 대한민국에 버린 약품 폐기물이 뜻하지 않게 평범한 아이들을 소능력자로 만들었다는 부분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평범한 삶을 누릴 수 없는 아이들이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렵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평범하게 사는 것이니까요. 


마지막 작가의 말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실내 생활시간이 많아졌을 때 <소능력자> 시리즈로 큰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어요. 이렇게 참신하고 재미있는 책을 집필해주신 김하연 작가님께 감사해요♡


소능력자들을 공격한 범인이 누구이고 놀라운 진실이 궁금하다면 <소능력자들 6 사라진 소능력>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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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를 건너는 방법 ㅣ 별숲 동화 마을 42
이혜령 지음, 오승민 그림 / 별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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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숲 출판사의 <웅덩이를 건너는 방법>을 소개해볼게요~




이 책은 열세살 해인, 겨울, 수아의 이야기가 중심이예요. 같은 반인 셋은 각자의 아픔이 하나씩 있어요. 부모님이 이혼을 앞두고 마음이 불편한 해인이, 미혼모인 엄마와 단둘이 씩씩하게 살아가는 겨울이, 왕따의 경험과 아픔으로 전학 온 학교에서 밝은 척 가면을 쓰고 다니는 수아. 이 세명의 친구들이 겪는 일들을 통해 제목 그대로 우리 삶의 웅덩이를 건너는 각자의 방법을 책은 이야기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평범하게 사는 일인 것 같아'라고 해인이 엄마가 한 말에 크게 공감이 되었어요. 신체 건강도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이죠. 이처럼 세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일 중 하나예요.


"사실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가 있어. 물웅덩이를 첨벙거리며 걷는 걸 좋아하거든.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 오늘은 장화를 신지 않아서 아쉽다."라는 겨울이의 말이 인상깊었어요. 같은 웅덩이를 만나도 질척거림을 싫어하고 빠지지 않으려고 피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겨울이처럼 그 상황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비슷한 환경에서도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매사 찡그린 얼굴로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현실을 직시하고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며 모든 일에 즐겁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는 후자의 삶을 살고싶어요. 오늘도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사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마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거라고 예상되요.




"지난번 너랑 같이 우산을 쓰고 걸으면서 생각했어. 둘이 걸어도 괜찮구나. 혼자 걷는 게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렇게 같이 걸으니까 편하고 좋아." 라는 겨울이의 말도 마음에 와 닿았어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혼자사는 것 보다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더 활기차고 즐거워요.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 더 좋다는 말이 있듯이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신나고 감사한 일이예요.


"누가 너를 진흙탕에 빠트리려고 하면 그냥 힘껏 같이 뒹굴어 버려. 당장은 온몸이 더럽혀지는 것 같지만, 그냥 뜨거운 물에 샤워 한 번 하면 괜찮아."라고 겨울이 엄마의 말이 저를 격려해 주는 것 같았어요. 힘든 일이 있어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한번 부딪혀보고 받아들이라는 것. 그렇게 해도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샤워한 것 처럼 보다 나은 제가 되어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 말이어서 좋았어요.


흙탕물이 가득한 웅덩이를 건너는 나만의 방법을 찾고 싶다면 <웅덩이를 건너는 방법>을 꼭 읽어보세요~!! 이 책을 읽고나면 보다 성장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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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품은 아이 - NASA 연구원 아빠와 엉뚱한 딸의 우주이야기 ㅣ The 키우다 2
오노 마사히로 지음, 도네가와 하츠미 그림, 이혜령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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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양북스 출판사의 <우주를 품은 아이>를 소개해볼게요~




책표지 맨위를 보니 'NASA 연구원 아빠와 엉뚱한 딸의 꿈 이야기'라고 써있고 그림에 아빠와 딸이 밤하늘 아래 잔디밭에 앉아 즐겁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처럼 책은 아빠와 딸 '미짱'이 주인공이예요. 친구들에게 엉뚱하다고 놀림을 받는 미짱의 하소연에 아빠는 로켓 개발자들도 괴짜였다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이 책의 시작 전에는 이렇게 도표가 있어요. 사실 책의 요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하지만 딱딱할 수도 있는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빠와 딸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몰입해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그림속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우한 어린시절과 평탄치 않은 삶 속에서도 우주와 로켓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다른 이에게 영감도 주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쥘 베른이 품은 우주 여행에 대한 상상력이 <지구에서 달까지>를 통해 오베르트에게 전염되었고, 그게 또 <행성간 우주로 가는 로켓>을 통해 폰 브라운에게 전해졌다"는 사실은 제 눈을 휘둥그렇게 만들었어요.



미짱 아빠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 속으로 상상하는 힘, 상상력이야말로 인류 문명의 출발점'이라고 말한 부분에서 크게 공감이 되었어요. 달나라 여행을 상상해 로켓을 연구하고 우주 개발 등이 상상력이 만든 것이라니 역시 모든 발명은 상상력에서 시작되나봐요. 펑범함을 거부하고 남들과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그분들이야말로 진정 멋진 인생을 살았던게 아닐까해요. 후세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삶, 연구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들의 끈기를 본받아야겠어요.



특히 폰브라운의 삶이 인상깊었어요. "히틀러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폰 브라운의 꿈을 이용하고 폰브라운은 미사일을 만들면서 우주 로켓 발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치의 돈을 사용했다." 라는 부분에서 폰 브라운이 나치의 돈이 싫다면 거절했다면 오늘날의 로켓 수준은 어느정도였을지 상상이 안되요.


독일이 패망한 후 함께 연구한던 폰 브라운은 미국으로, 코롤료프는 소련으로 나뉘어 가게 된 이유도 책을 읽어보니 영화같은 일이었어요. 

세게 첫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세계 첫 우주비행사 가가린도 소련의 천재 로켓 기술자, 코롤료프의 로켓으로 먼저 발사되었어요. 그 후 폰 브라운은 우주와 로켓에 대한 집념으로 NASA 마셜 우주비행센터를 이끌고 새턴V로켓을 완성시켜서 1969년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고 해요. 그때 폰 브라운의 나이는 57세였다고 하니 한평생을 오직 로켓 연구에 매달렸었네요. 그들의 집념과 노력이 존경스러워요. 




책 마지막에 미짱 아빠의 질문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도록 해줘요. 폰 브라운은 좋은 사람이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저는 명쾌하게 내리기는 어려위요. 그 기준에 따라 다르기때문이예요. 또 과학 기술이 발달한 21세기에도 굶주리거나 슬픔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려운 것같은 우주탐험과 괴짜 로켓 발명가들의 영화같은 이야기를 담은 <우주를 품은 아이>를 꼭 읽어보세요~!

아참! 책 중간중간에 있는 15가지의 칼럼을 읽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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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 6 : 리셋 프로젝트 ㅣ 우투리 하나린 6
문경민 지음, 홍연시 그림 / 밝은미래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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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밝은미래 출판사의 <우투리 하나린 6 : 리셋 프로젝트>를 소개해볼게요~




이 책은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액션 판타지 동화인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 중 여섯번째 이야기예요. <우투리 하나린> 첫번째 책은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초등학생들이 재미있어한다는 건 말할 필요가 없겠죠?




 <우투리 하나린>은 우투리의 후손이 계속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우투리의 비밀을 알려고하는 사람들과 우투리들 사이의 대결 이야기예요. 

이 책은 시즌2의 마직막 이야기예요. 인간들이 지구를 병들게하고 세계 곳곳에 굶주리며 삶이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우투리 이준은 리셋 프로그램으로 세상을 구하겠다해요. 주인공 하나리는 이준의 초대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새나섬으로 가게 되요. 그곳에서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다음 일곱번째 책을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과연 세상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이 책에서 어떤 상처든 빠른 시간내에 회복하게 만든다는 "루시타팜"이란 약이 신기했어요. 우리에게도 이 약이 있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거뜬하게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예전처럼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것만 같아서 생각할수록 마음이 설레이기도 했어요. 


또 책에 나오는 인물 중 '아미라'라는 용마가 부러웠어요. 별명이 사막의 여우인 아미라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용마라고 해요. 저는 언어 즉 외국어에 대한 갈망이 있어요. 먼 옛날 바벨탑이 없었다면 전 세계인들은 한가지의 공통언어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다양한 언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게 새삼 신기하고 신비스러워요. 제가 관심갖고 있는 언어중 하나가 아랍어예요. 이 책의 첫부분에 아랍어 인사가 나와서 참 반갑고 놀라웠어요. 아미라의 세상 모든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저에게 있다면 마음껏 세상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며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에 감탄할 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짜릿하네요~^^


게다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숨가쁜 액션이 이 책을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어쩜 이토록 생생하게 묘사했는지 마치 제가 우투리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일촉즉발의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고 싶다면 한국형 판타지 <우투리 하나린 6 : 리셋 프로젝트>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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