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5 - 거울귀신과 쌍둥이 마을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5
류미원 지음, 이경석 그림 / 마술피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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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의 정체는 말똥구리와 소똥구리예요. 1년 안에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면 영원히 사람으로 살게 해주겠다는 옥황상제의 제안으로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슬픈 울음소리를 듣게 된 똥똥구리 탐정은 울고있는 장승을 마주하게 되요. 마을 아이들이 이상한 거울을 본 다음 모두 쌍둥이가 되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똥똥구리 탐정은 진짜 아이와 가짜 아이를 가려내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한답니다.


 똥을 얹은 듯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가진 똥똥구리는 상상력과 관찰력을 가진 쌍둥이 남매예요. 이 둘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책에 있는 숨은그림찾기나 수수께끼 등을 풀어나가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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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 사이 북멘토 가치동화 58
박슬기 지음, 해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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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고 사계절 중에 있는 여름과 가을 사이를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여름이와 가을이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8살 때부터 여름이와 가을이는 5년동안 단짝으로 지내왔어요. 단짝이기에 비밀도 없는 사이였지요. 하지만 여름이는 다른 친구들을 사귀어 보고 싶어졌고 그즈음 같은 학원에 다니는 해밀이와 가깝게 되었답니다. 가을이가 싫어진게 아닌데 여름이는 자신의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고민해요.


이와 다르게 가을이는 여름이와 뭐든 함께하고 싶어해요. 서로 모든 걸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을이와 다른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여름이의 사이는 멀어지게 되요.


이 책의 작가는 계절이 바뀌듯이 단짝도, 우정도 늘 같은 모습일 수 없다는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어요. 여름이와 가을이의 관계를 지켜보면서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짝 친구였던 여름이와 가을이가 둘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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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친구 맞아? 한림아동문학선
백연화 지음, 느린아이 그림 / 한림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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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와 지유는 같은 반이지만 대화를 나눠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어색한 대화를 나누며 달달한 캐러멜을 나눠먹으면서 둘은 친해지게 되요.


지유는 베프였던 수인이와 효정이가 질투할 정도로 윤아와 친해지게 되요. 하지만 지유는 윤아가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약속 시간에 늦는 일이 종종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또 윤아가 연락에 답하지 않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지유는 그녀를 의심하게 되요. 단짝처럼 지내던 두 친구의 관계가 어그러지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지유와 윤아의 우정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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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팬클럽 우주 짱하다 초록잎 시리즈 16
심은경 지음, 이수현 그림 / 해와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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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로 거리두기 등교도 못한 채 집에만 있어야한 적이 있어요. 이 책은 유행성 감염병으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지춘자 할머니와 손녀 금은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다양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면서 트로트 신인 가수들이 나타났어요. 나이가 어린 친구들도 트로트 가수를 꿈꾸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 책에서의 지춘자 할머니도 소년 트로트 가수 장하다에 푹 빠져있어요.


할머니는 텔레비전에서 장하다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덕후 활동을 하고 싶어 손녀 은별이에게 도와달라고 해요. 은별이가 방법을 알려주어도 할머니는 자꾸 잊어버려요. 


스트레스를 받은 은별이는 할머니 몰래 하지말아야 할 일을 하고 말아요. 세대간의 화합을 떠올리게 하는 할머니와 은별이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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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볼륨을 줄여요 바우솔 작은 어린이
이승민 지음, 박현주 그림 / 바우솔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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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루종일 이어지는 엄마와 아빠의 잔소리가 지긋지긋한 어린이들이 크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예요. 책표지의 그림 역시 익살스런 표정의 인물들로 가득해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보자마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다면서 호기심을 보였어요. 


주인공 민준이는 '잔부'라는 독특한 별명을 갖고 있어요. '잔소리를 부르는 민준'이의 줄임말이라는 것에 저희 아이는 재미있다며 깔깔 웃더라고요.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단짝 유나에게도 끊임없이 잔소리를 듣는 민준이는 어느 날 우연히 외계인을 만나게 되요. 이 외계인이 준 선물 덕분에 얻게된 '잔소리 라디오'는 민준이가 그토록 원하던 마법의 물건이었어요.


설명서가 무려 200쪽이나 되는 잔소리 라디오로 인해 민준이의 삶은 흥미진진해져요. 그러던 어느 날 이 라디오가 고장나면서 민준이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요. 과연 민준이는 이 잔소리 라디오를 고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상상력에 깜짝 놀랐어요. 또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적절한 언어로 표현되어 있어서 또 한번 놀랐어요. 게다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메세지도 시원시원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되요. 


아이들에게 지금의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부모님의 잔소리에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이 책을 읽고 난 아이들은 한 뼘 더 바르게 성장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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