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심부름 달빛문고 3
양지안 지음, 영민 그림 / 아이음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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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초등학교 3학년 조은나래는 팔봉마을 8단지 상가에서 심부름 가게를 해요. 초등학생이 심부름 가게를 운영한다는 소재가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은나래의 부모님은 세탁소와 빨래방을 운영하셔요. 심부름 가게라고 해도 부모님의 빨래방 한 구석에 책상을 놓고 유리문에 '조은나래 심부름 가게'라고 써 붙인게 다예요. 그래도 엄마에게 가겟세로 한달에 만원을 지불한다니 은나래의 경제 활동이 궁금해졌어요. 또 손님이 부탁한 심부름 값을 받는 나래의 이야기에 저희 아이는 흥미로워했어요. 


주머니가 달린 조끼를 입고 친구 보람이를 만난 은나래는 자신의 주머니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알고보니 과거에서 온 홍길동의 여덟번째 동생이라는 몸집이 아주 작은 팔동이가 주머니에 있었던 것이예요. 도술을 하지 못하는 이 작은 팔동이는 은나래와 흥미진진한 일을 겪게되요. 홍길동의 분신이자 동생이라는 기발한 인물과 은나래의 정의로운 일이 펼쳐지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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