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초한지 1 - 영웅을 품은 두 개의 별, 그 시작은 난세로부터! 처음 읽는 초한지 1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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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는 삼국지만큼이나 재미있어서 저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중 하나였어요. 원작을 읽기에 저희 아이의 독서 수준이 너무 낮기에 만화로 되어 있는 초한지를 먼저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책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저희 아이는 흥미를 보였어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닌 캐릭터들과 깔끔한 배경의 그림이 저희 아이가 이 책에 더 몰입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 같아요.


4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는 각 장의 시작전에 인물관계도가 나와있어요. 본격적인 이야기를 읽기전에 인물관계도를 통해 각 사람의 성격과 아군, 적군을 구별하며 내용의 흐름을 넌지시 알 수 있어서 저희 아이는 좋았다고 해요. 5개 만점의 별점을 통해 인물의 품성이나 능력을 파악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본격적인 이야기에서는 그림이 단순하고 보기 편한 색으로 채워져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글씨체도 눈에 잘 들어오고 문장이 길지 않아서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 장의 끝에는 '초한지 비밀노트'가 나와요. 이 부분을 통해 앞에서 다루지 못한 세세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또 사자성어나 고사성어를 익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저희 아이의 지식 확장에 도움이 되었어요. 초한지 입문으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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