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작은 물결
니컬라 에드워즈 지음, 사라 윌킨스 그림, 김은재 옮김 / 키즈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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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지구의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넓고 아름다운 지구가 저를 포함한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오염되고 망가져간다니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지구를 지키기위한 노력을 하나 둘씩 실천하고 있어요. '나 혼자 노력한다고 지구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까?'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아이와 꼭 읽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지구를 소중하게 대하고 있나요?'라는 책의 물음에 가슴이 뜨끔했어요. 지금도 오염되고 파괴되고 있는 지구를 우리는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해요. 처음에는 큰 바다의 물방울처럼 작게 느껴지더라도, 그 노력들이 한 방울, 두 방울씩 모이면 물결이 되고 점점 퍼져나간다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이 문장으로 인해 제 작은 행동이 의미있다는 격려를 받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지구를 지키는 행동을 해야겠다고 아이와 약속했답니다.


스웨덴의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북극,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곳곳의 달라진 지구를 꼬마 독자들에게 설명해줘요. 이 책을 읽고나서 저희 아이는 자신도 하나의 물방울이 되어야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기후변화와 그 이유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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