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보내온 편지 : 플라스틱 이야기 생각말랑 그림책
몰리 블룸.마크 산체스.샌든 토튼 지음, 마이크 오르단 그림, 이유림 옮김 / 에듀앤테크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지구가 보내온 편지> 예요.


'플라스틱 이야기'라는 이 책의 부제를 보니 환경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앞페이지에 큐알코드가 있어서 스캔하면 바로 동화구연으로 연결되어서 아이와 편하게 책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지구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예요. "안녕? 나는 지구야."로 시작하기에 이 책의 첫인상이 좋았고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또 "너희들의 영원한 친구지."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평생 지구에서만 머물기 때문에 이 말한마디가 새삼 크게 다가왔어요.


지구는 한 사람이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는 것부터 즐거웠던 일들을 하나 둘씩 떠올리며 이야기해요. 그러다가 우리가 지구를 플라스틱으로 뒤덮고 있다며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요. 이 말을 읽으니 마음이 뜨끔했어요.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이 일분마다 트럭 한 대에 가득 실은 양과 똑같다고 하니 충격적이었어요. 바다뿐만이 아니라 숲, 산, 사막 등에 버려진 플라스틱 이야기를 하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여러가지 실천사항을 알려주는데 저희 아이는 이것들을 꼭 지키겠다고 다짐하겠다고 말했어요. 나와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크게 만드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