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긴급 처방이 필요해! -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는 해결책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로드리고 라라 세라노 지음, 파블로 루에버트 그림, 김정하 옮김 / 다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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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기후 위기, 긴급 처방이 필요해!> 예요.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는 해결책'이라는 부제를 보니 이 책을 저희 아이와 함께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어요. 그러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을 매일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상 기후 현상들이 각종 언론 매체에서 보도되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거친 태풍이나 갑작스런 폭염과 폭우로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심지어 생명까지 잃었다는 기사가 빈번하게 등장해요. 지구가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사람들이 해야할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 책에는 이상 기후 현상의 원인뿐만 아니라 생태계 파괴와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 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 이러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며 여러가지 방법을 말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와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영구 동토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그린란드 등 남극과 북극의 바다 속에 펼쳐져있는 항상 얼어있는 땅을 영구 동토라고 해요. 이곳에는 얼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수많은 선사 시대 동물들이나 여러 미생물들이 묻혀 얼어 있다고 해요. 이뿐만이 아니라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 외에도 수은이 있어요. 사람이 수은을 삼킨다면 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있는데 영구 동토의 수은은 바다와 공기와 땅에 있는 것에 비해 두배가 많다고 해요. 지구 온난화로 영구 동토가 녹아 이러한 수은이과 여러 미생물이 수면위로 올라와 우리에게 악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하니 눈 앞이 깜깜해졌어요. 여러 미생물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세균이나 박테리아 등을 갖고있을텐데 우리를 공격해 전염병을 퍼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긴장되었어요. 지금도 영구 동토가 빠르게 녹고 있다고 하니 이러한 위험한 상황이 곧 다가올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후 변화를 해결할 긴급 처방이 제시되어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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