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1 - 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 101가지 질문사전
김영옥 외 지음, 서은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1> 이예요.


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의 세계사 내용이 담겨있어요. 전남역사교사모임 회원으로 함께 공부하고 있는 선생님들께서 중고등학교 역사 수업만으로 설명하기 부족한 역사지식이나 새롭게 대두되는 학설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셨다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이 책을 읽은 저는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세계사에 대해 한 발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500페이지 정도의 책이라서 한번만 읽고 끝내기에는 그 양이 방대하고 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두고두고 읽어야할 것 같아요.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쓰셨다고 하지만 사실 어른인 저도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었답니다.


다섯번째 질문 "이집트 사람들은 왜 피라미드를 만들었나요?" 라는 부분을 저희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집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에 대해 세계상와 접목해 친절하게 이야기하니 저희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더라구요. 과거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세계에서 최고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 이유와 그들이 죽음에 대해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배웠어요. 또 사후세계를 믿는 그들이 만든 미라와 피라미드를 만든 이유도 차근차근 설명해서 흥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미라를 만드는 방법을 읽으며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또 "고대 로마가 콘크리트 공법의 원조라고요?"라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고대 로마의 건축물인 판테온 신전, 콜로세움이 모두 콘크리트로 지어졌다는 사실에 저는 놀랐어요.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는 콘크리트가 이미 2천년전 로마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시작으로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드는 학생들의 상상을 초월한 질문이 담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