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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첼로 도서관 :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ㅣ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2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21년 5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파리 출판사의 <레몬첼로 도서관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를 소개해볼게요~

책표지를 보니 100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네요. 이 책은 탈출 게임과 도서관 올림픽에 이은 레몬첼로 도서관 시리즈의 3번째 책이예요.

게임의 제작과 동시에 흥행에 성공해 많은 돈을 벌었던 레몬첼로 씨가 이번에는 논픽셔네이터를 만들어 또 다른 게임 '기막히게 멋진 사실 찾기'을 준비했어요. 논픽셔네이터는 역사 인물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 장치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질문을 던지면 역사적 인물의 홀로그램이 대답과 대화가 가능하도록 만든 장치예요. 이 발명품과 함께하는 게임에 참여한 카일 외의 아이들은 마이클 조던, 토머스 에디슨, 라이트 형제, 에밀리 디킨슨 그리고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비밀을 알아내며 게임을 하나씩 통과해요. 그러던 중 레몬첼로 씨가 자신의 게임을 훔쳤다며 대소동을 일으키고 있는 할머니, 이르마 허쉬만이 나타나요. 이 소식으로 게임에 참여한 부모들과 레몬첼로 씨의 라이벌인 게임 제작자 크링클 형제까지 도서관에 모여 항의를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 게임 중에 공항에 먼저 도착한 팀이 누구든 레몬첼로 씨의 전용 제트기를 타게 될거라는 사실을 읽고 정말 로켓과 같은 속력으로 몰입해서 읽었어요. 흡입력이 강하고 박진감이 넘쳐서 읽는 내내 제가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레몬첼로씨의 전용 제트기에 대한 설명을 읽었을 때는 저도 한번 꼭 탑승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최고의 친구는 내가 읽지 않은 책을 나에게 주는 사람이다'라는 링컨 대통령의 명언이 인상 깊었어요. 세상에는 <레몬첼로 도서관 시리즈> 외에도 재미있는 책이 참 많아요.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가끔은 혼자 어딘가에서 책만 읽고싶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해요. 이런 제게 링컨 대통령의 명언이 크게 와닿았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책을 많이 추천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에는 재미있는 암호가 곳곳에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해요. 또 유명인들에 대한 일화나 명언도 나와서 독자들에게 유익해요.
이 책을 읽은 저는 게임의 상품 중 하나인 오하이오주 특산 과자 벅아이(초콜릿을 입힌 땅콩버터 과자)를 먹고싶어졌어요~! ^^
마이클 조던, 토머스 에디슨, 라이트 형제, 에밀리 디킨슨 그리고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레몬첼로 도서관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