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똥은.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좋은 내용입니다.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다들 자신감 없이.. 나는.. 이세상에 필요없는 존재 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보잘것 없는 똥도.. 자신이 할일이 있고.. 필요한곳이 있다는 것을 안것 처럼 말입니다. 우리도..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나는.. 어딘가에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