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룬업 #넥서스경장편 #수상작 #Sf소설 #이동현장편소설#넥서스 #& #제3회넥서스경장편작가상 #불멸 #풍선 🎈벌룬업 이동현 장편소설 @nexusbooks 🎈 불순물을 1g도 남기지 말고 짜낼 것.이 책은 첫 시작부터 조금은 괴기하고 두렵지만 호기심이 이는 시작을 가지고 있어요페이 총. 그는 사밀라아제를 바른 채 누운 고객을 그의 파트너와양 발목을 잡고 비틀며 고객의 몸에서 땀과 사밀라아제 섞인 짜내요그리고 그 액체는 기름이라 불리는 그 속에는 고객들의 기억이 담겨 있죠!🎈그런데 이야기는 이게 끝이 아니에요기름의 비밀을 풀어 나가는 것이아니라 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공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세밀하게 새겨져 있어요명옥, 유나, 울찌,마르티네즈, 조니, 후안, 정정배씨의 이야기이 책은 일방적인 그들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쏟아내요 하지만 진짜 하고 싶은 말은그들은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었고 소통하고 싶었다는 거예요!🎈불멸벌룬업 속 또 다른 이야기는 죽음의 연장 혹은 죽은 후 영혼의 자유로움이예요일찍 죽은 조니의 영혼이 그의 누나 제인을 만나러 오는 순간,죽은 울찌가 임신한 덕분이의 뱃속 아이와 인사하는 장면정배씨가 자신의 죽음을 지켜보는 것이 모든 순간들에서 삶은 계속 이어지고 이야기도 끝없이 이어지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벌룬업 이 책 📚은?순차적이지도 않고 왜 그런지 자세한 설명도 없는 조금 혼란스러운 전개이지만 두세번 읽다보면 얽히고 설킨 때론 어디가 처음인지도 몰랐을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와요!그러니 조금 특별하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괜찮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