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하나 말해 줄까?책가방도 새 학기가 너무너무 두려워! 학교 가는 게 두려운 건 너뿐만이 아니야!이제 여름 방학이 열흘 안밖이면 끝나고 2학기가 되요^^이제는 3학년이라 제법 의젓하지만초 1, 초2 였을 때는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아침부터 투정을 부리던 첫째였어요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끌리고 애정이 느껴졌나봐요새학기를 걱정하고 겁 먹은 아이의 눈이 아닌 언제나 등을 지켜주는 책가방의 투정으로 시작되는 이야기📚필통도 사물함 속 물건도 다 자리가있지만 책가방만 정해진 자리 없이 불안하고 불편한 감정은 아마 아이의 머음이겠지요^^작가님은 어떻게 알았을까요?그 불안을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친구“ 라는 멋진 일인것을요!!!첫째 서현이도 3학년 단짝 친구들이 늘어나면서 학교가 즐거워졌어요!☺️😃😁마치 학교가기 싫어하던 책가방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