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 까지 국어는 기초였다면
고학년이 되는 시작인 초3부터는 슬슬 어려워 진다고 합니다.
국어에서는 아는 낱말이나 용어들도 있겠지만
모르는 것들도 많다고 해요.
뭔말 국어용어에는 캐릭터 그림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수 있을 것 같지만... 전혀 그렇게 느낄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어요. 엄마인 저도 읽어보니까 유선생님이 아이들의 어휘 공부를 위해 도움이 많이 되게끔 신경을 쓰신게 보였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관련된 한자어휘 등 나옵니다.
비교하면서 학습을 하지만 짝으로 묶은 필수 용어들 보기 때문에 확실히 개념을 익힐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여기에는 한자어도 같이 있는데요..-.
밑에 부분에 쉽게 그림과 같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는 데는 크게 어렵지 않답니다.
스토리 텔링도 한장 가득 펼쳐져 있는 그림을 통해서
친근한 이야기 처럼 표현을 해주셨던지라
즐겁게 시작을 할수가 있답니다.
마무리도 현진쌤의 깨알 꿀팁을 보면서 마무리 하게 된답니다.
저의 아이도 독해력 교제나 다른 어휘교재들 학습할때도
도움이 되고 있구여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도서를 통해 시작을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초3학년 이상 되는 아이들!!
용어는 어렵게 생각 할필요도 없고여, ^^
딱 이 책 한권만 있다면 정말 쉽게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