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더가 들려주는 단백질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98
최미다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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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98. 뮐더가 들려주는 단백질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라,

과학자의 이름과 과학용어가 제목에 드러나서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골라 읽기 좋게 되어있어요.

또 다른 한 편으로는 과학자이름도 과학용어도 생소할 때는 참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예요. ㅎㅎ

 

  

제가 자연과학 전공인데 단백질은 알지만 뮐더는 몰랐어요.ㅎ

하지만 이렇게 과학자 소개 코너가 있어서 어떤분인지,

어떤 업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과학과 인물을 함께 읽는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 

지난번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에서도 느꼈지만

자음과 모음의 책들은 목차에서

몇교시, 수업.. 이라는 용어를 쓰는게 특징인가봐요.

 

첫 번째 챕터부터 스텝바이스텝 순서대로 수업을 받는 느낌..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 

목차를 보면서

단백질로 이렇게 많은 수업을 할 수 있다는것도 참 놀라웠어요.

학교에서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깊이있는 수업은 어려울 것 같아요.

 

단백질이 무엇인지.. 단백질이 왜 필요한지.. 단백질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등등..

충분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본문 중간에 과학자의 비밀노트 나 짧은 컷의 만화로 표현된 구성들이

글도 길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과학도서에서 감초같은 재미를 주고 있어요.

   

교과연계는 필수~ 초등부터 고등과학까지..

물론 평범한 초등학생이 이 책을 전부 이해하지 못할거예요.

관심있는 부분이라면 가볍게 아 이런거구나~ 정도 느낄 수 있고..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더 이해하는 영역을 넓혀가겠죠~^^

  

아미노산의 양면성..

현대과학의 이슈까지 언급해주는 과학학습서!

 

쉬운듯하면서 수준이 높아요...

재밌고 흥미롭지만 관심이 없다면 어려울 수 있구요..

이런 면에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의 양면성을 본 거 같아요~^^

 

과학자가 꿈인 우리집 초등어린이는 이번에는 조금 설렁하게 읽었지만

꾸준한 책읽기로 과학이야기 마스터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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