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사냥꾼이 간다 1 : 요괴마을 - 제9회 스토리킹 수상작 ㅣ 비룡소 스토리킹 시리즈
천능금 지음, 전명진 그림 / 비룡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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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둘째를 위해 찾아본 도서이지만

오랫만에 중딩 첫째도 판타지 소설에 빠져들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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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설이 읽고 싶다더니 요거를 집어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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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선택한

2021년 제9회 스토리킹 수상작 "귀신 사냥꾼이 간다 1. 요괴마을"이 바로 그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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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어린이들이 선택하고 추천하는 책이라니 기대해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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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사냥꾼인 간다"의 등장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중딩이는 그림이 웹툰 같아서 좋다고 해요.

그렇다고 그림이 많은 책은 아니예요.

글책인데 사이사이 이야기를 상상하기 좋게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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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넘기면 나오는 글귀에서 뭔가 오싹함이 느껴지며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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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태희를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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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마을 할머니 댁에 잠시 살러 오게 된 태주는

마을에 요괴 박물관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해주를 처음 만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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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 동생 태희는 돈에 대한 욕구가 컸기에 돈 궤짝 귀신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태희가 돈 궤짝 귀신과 사라지자 태주는 요괴박물관의 해주를 다시 만나러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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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해주는 귀신 사냥꾼이었고,

해주와 함께 돈 궤짝 귀신을 상대로 동생을 구하기 위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귀신들과의 대결로 저는 살짝 무섭기도 한데,

아이들은 흥미진진해서 책을 놓지를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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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사냥꾼이 간다"는

우리 때 귀신 이야기와는 좀 다른 스타일의 귀신 이야기인데요

오싹하기도 하지만 흥미진진한 전개와 반전이 이야기 속에 폭 빠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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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도 스타일이 다르다는게 중등 아이의 의견인데,

흥미로운 전개와 결말이 참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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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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