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타히의 시집 3부작
사이하테 타히 지음, 정수윤 옮김 / 마음산책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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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밤하늘은 가장 짙은 블루를 인상깊게 봤다. 대사가 된 시들이 실려 있다. 시만 읽으니 또 느낌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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