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이광재 지음 / 포르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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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갈려고 손가락 한마디를 자르신 분이 무슨 말이 많은가? 하늘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정말 저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사람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렇게 떳떳하면 그 손을 왜 매번 가리려 애쓰는가? 대권 시동을 건다고 참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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