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와 함께 - 작지만 우아한 식물, 이끼가 전하는 지혜
로빈 월 키머러 지음, 하인해 옮김 / 눌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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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를 관찰하고 채집하여 기르기를 즐기는 1인이라 제목만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원주민의 후예답게 세상을 관조하고, 뉴요커답게 삶을 즐기는 모습이 신선하게 조화로웠어요. 아주 괜찮은 여성 에세이이네요. 전작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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