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작가의 건강 사정으로 연재가 잠시 중단되었다가...
다시 연재가 시작되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 점이 없지 않아 있으나... 장편 만화란것이
다 그런것... 결론은 재밌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