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 헤어지고 싶지만 만난 적도 없는 너에게 - 집 나간 문해력을 찾아 줄 리듬과 비유의 세계 우리학교 책 읽는 시간
김경민 지음 / 우리학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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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시는 다만 글자들에 지나지 않았다. 김경민 작가가 시의 진짜 모습을 내게 보여주자 글자들은 나에게로 와서 시가 되었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시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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