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로 임명 받은 사람이라면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교회안에서의 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재정분배부분에서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 책입니다. 주일학교 교사, 교육위원회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대만 드라마로도 나왔었죠 여중고생중 이 만화 안본사람 드물겁니다. 4명의 잘 생긴 꽃미남 나옵니다. 다 매력 있습니다. 주인공 여자 평범합니다. 일반적인 공식을 따르고 있지만 남자 주인공 무지 특이합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구요. 여학생들 꼭 보세요 아니면 왕따 당합니다.
이런 류만화 좋아 하는 사람에겐 적극 추천 어매이징 스토리 귀신나오는 만화지만 흉하지 않고 그림도 이쁜 편이고 내용의 줄거리도 탄탄하고 작가의 상상력도 상당한 ....
난 참 괜찮게 읽어는데 아는 언니는 참 재미없다고 표현한 책이라 적극 권해드리기엔 조금 조심스러운 책입니다. 내용이 부드럽고 순하고 편안해서 잼난건 찾으시는 분에겐 안맞을 수도 있어요 진한 사랑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고 황당할 정도로 웃낀건 더더욱 아니라서 순한 동화책 읽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단순한 순정만화라 생각하시면 섭섭해요 이렇게 생각하실 분 많으실 꺼예요 이만화속엔 연극에 대한 열정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주인공이 있답니다. 주인공의 상대편 라이벌도 단순한 악역의 케릭터가 아니라 또다른 주인공으로 당당한 페어플레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남자 주인공과의 사랑이야기도 노골적이진 않지만 가슴저리게 나와있습니다. 애장판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