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하고싶은이야기가 책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가장후회되는게 무었인가라는 질문에 대답이 걸리는거 없으신가 물어보지못한게 걸린다고 하는이야기 생각나 죽기전 이말은꼭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이글을 썼습니다.된장고추장 전화만하면 될 줄 알고 믿었는대 전화할 어머니가 돌아가셨더군요.한 가지씩 말해주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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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로 간 간호사
최영란 지음 / 메이킹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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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중동으로 취업을 가야했던 이야기 우리주변 많은분들이 중동가셨는데 간호사이야기는 처음입니다
역사의 한장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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