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내가 본 미래 - 데이터 테크놀로지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마윈 지음, 알리바바그룹 엮음, 최지희 옮김 / 김영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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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제상황속에 어렵게 대성공을 하셨지만 미국의 거대 IT기업에 비해

너무 취약한 기술적 깊이와 철학이 몹시 아쉬운. 그래도 중국 최고 IT기업가도

모든 자수성가한 기업가와 공통적인 열성과 열정을 가졌다는 확인을 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같은 이야기가 20번쯤 나오는 얄팍한 스토리에 질렸다는..

항저우가 낳은 지역 기업인이라는 인식은 아직 글로벌하지 못한 중국의 현실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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