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to Amaro
Basso 지음, 이은엽 옮김 / 인디고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손수건이 아니고 안경딲는 용도의 소재인듯 합니다
표지와 같은 그림의.. 오노 나츠메 작가님 그림과 흡사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unje 2018-06-19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분이 오노 나츠메님이예요. 펜네임만 다르고 같은 작가분이라능...ㅎㅎ 암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안경닦이라니 이북으로 사도 될 것 같네요.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