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진정한 우리의 모습임을.우리가 육체를 안고 영혼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입고 잠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생이나 환생이 언급되지만 삶의 진정한 목적은 진실한 사랑이라고 애써 말하는 저자는 종교학자가 아닌 보편적인 학자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