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레이달리오를 알고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기업가이자 기업운영 조언자로서의 레이 달리오를 만나는 책.꼼꼼하고 칼 같은 조직 운영의 원칙은 훌륭힌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저런 회사에서 일한다면 즐거울까라는 감정도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