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창의 글은 언제나 오케이 이다.지나치게 거창하지 않고 오버하지 않으면서 작가의 글의 도움을 받으면서 누구나 상상가능한 범위의 친근함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지만 테드창이 아니면 상상하지 못했을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