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샘에게 보내는 편지 2. 천국의 데이트 3. 마음 미술관 4. 혀 5. 대지의 문법과 시적상상 6. 박범신이 읽은 젊은 작가들 7. 플라톤 향연 8. 그 여자네 집 9. 웨하스 10. 문명에 활을 겨누다 봄빛 가득내리는 날. 봄 햇살 받으며 까페 한켠에서 읽고 싶은 책열권. 제게도. 그 행운이 닿았으면...바램합니다
바람은 잦지만 봄햇살 내리는 눈부신 겨울날 나에게 전해진 신선한 행복함 책열권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