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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 방황하던 아들과 죽음을 생각한 엄마의 회복 이야기
크리스토퍼 위안.안젤라 위안 지음, 이주만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다시 집으로> 감동실화를 읽고
나서 반성하네요

두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면서 신앙인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성경에 탕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부잣집에 두 아이들이 있는데
두 아이중 둘째가 부모님에게 자신에게 물려줄 재산을 미리 달라고 요청해서
부모는 두 아이에게 재산을 미리 물려 주었지만..
첫째는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성실하게 가정을 지켰지만..
둘째는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세상에 나가서 정말 흥청망청 사용하면서
결국에는 돈 한푼도 없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부모는 멀리 타향으로 떠난 둘째를 기다리며 언제 오나 목메어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
둘째가 완전 거지가 되어 돌아왔지만 부모님은 다시 돌아온 아들을
위해서 잔치를 벌이게 되지요..
그 어떤것도 물어 보지도 않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이 바로 부모가
아닌가 싶은데요..

다시 집으로라는 책을 접하면서 얼마나 읽어 보고 싶었던지요..
두 탕자의 이야기를 실화로 만나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던
다시집으로....
어떻게 보면 신앙간증이라 할수 있는데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이다 보니..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을 신앙을 키우게 하고 아이들에게 다독여줘야 할지 몰라
항상 내 생각대로 움직이고 행동하고 화를 내었던 때가 참 많았던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생활하는데 있어서 어떤것이 우선순위인지를 모르고
세상 욕심을 찾아서 떠나지 않았나 싶어진답니다..

다시집으로는 중국이민자 가정에서 실제로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집을 나간 아들과
삶이 무너져버린 엄마가 하나님을 만나면서 어떻게 회복을 시켜주었는지를
엄마입장에서와 아들입장에서 시간의 흐름순으로 기록하듯이 적어 내려간
글들인데요..
어찌보면 바쁜 세상에서..
나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이세상에 과연 이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 믿기지
않았지만..
직접 경험하고 그런 행동속에서 살아온 것들을 이야기 했으니 믿어야겠지요..
가끔 뉴스에서 전해지는 동성애축제나 동성애법이 허용이 되는것을 보면
정말 이세상은 주인공처럼 타락의 도가니가 아닌가 싶어진답니다..

이글의 주인공인 크리스토퍼위안과 안젤라 위안
한때는 잘나가는 치과병원 사모님에 치과대학학생으로 앞으로의 길이
탄탄대로였을텐데요..
하지만 삶은 그리 탄탄하지 않은것 같아요..
현재는 목회자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간증도 하고 주님의 사역에 힘쓰는 모습을
보면서
기회가 된다면 저도 집회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글을 옮겨주신분인데요..
다양한 책들을 옮기셨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나씩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방황하던 아들과 죽음을 생각한 엄마의 회복이야기 <다시 집으로>
이글의 목차인데요..
제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다 보니 단순하게 재미로만 느껴지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이글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이 역사하심이 어떻게 이 분들을 인도해내셨는지 생생하게 만나 볼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이책은 현재 방황하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이나 자녀들이 직접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더욱 추천해 주고 싶었답니다..
우울증이나 학교에서 왕따로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친구와 함께 하는지 그리고 이책의 주인공은 어떤바닥까지
경험하고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기에 더욱 용기가 나고 희망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어진답니다..

두탕자의 감동실화 다시 집으로..
주인공인 크리스토위안과 안젤라위안..
크리스토퍼 위안은 커밍아웃을 부모님에게 선포한후..
학교때문에 부모님과 떠나 살면서 더욱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인이 되면 부모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사실
아무리 잘 지도를 하고 타이른다고 해서 부모의 말을 듣지는 않지요..
크리스토퍼 위안네 가정또한 처음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가정이고..
무엇보다 중국인이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아 남을려면 얼마나 많은 경쟁속에서 살아야
하는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더욱 강해져야 했는데요..

하지만 크리스토퍼위안은 그 모든 어려움을 커밍아웃을 선택함으로써
세상과 등지고 게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파티하고 난잡한 생활을 하면서
그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결국 마약이라는 곳까지 손을 대게 되었지요..

부모는 내 자식이 이런 상활까지 치닫게 되면 화도 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되돌릴려고 하지만 자식은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벗어날려고
하지요..
결국 무의미한 결혼생활, 그리고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자식을 보면서
자살을 결심한 안젤라위안..
마지막으로 둘째아들을 보고 이 생의 마지막을 놓으려고 찾아간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 한구절이 안젤라위안의 삶을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지요..
교회에서 나눠주는 전도용 책자를 통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하나님을 좀더 가까이 가고 훈련을 받으면서 기도가 유일한
희망이고
말씀을 통해서 안젤라위안은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사실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요..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하나님은 그만큼 더욱 절실하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감동으로 보여주지 않았나 싶어지는데요..
그 이후 안젤라위안은 더욱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면서
늘 아들을 위해서 하나님 품으로 되돌아와 주기를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게
되지만..
아들은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멀리 달아나기만 하지요..

저도 믿음의 신앙인이다 보니..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저렇게 더욱 타락의 늪으로 빠지는것을 하나님을 가만히 놔 둘수 있나 싶어질때가
있는데요..
안젤라위안은 여기서 절대로 인간의 능력으로 아들을 되돌릴려고 하지
않았더라구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더욱 더 깊은곳으로 떨어지도록 놔 두셨던것 같아요..
물론 안젤라위안은 아들이 더욱 깊은 늪으로 빠지는것을 지켜보면서
가슴아파하고 안타까워했지만 그럴수록 더욱 온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주고
무릎이 닳도록 하나님을 찾으면서 말씀속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나 싶어진답니다..

정말 방탕의 끝이 어디일까 싶을정도로..
크리스토퍼 위한은 세계적으로 마약왕이 되어 있고..
게이축제등에서 빠져서는 안될 인물이 될정도로 너무도 방탕한 생활속에서
살아오고..
결국 에이즈라는 병으로 친구들이 사라져가도..
자신이 그런병에 걸릴지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약이라는 중독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더욱 자랑스러워 했던 주인공..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이런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름이 돋을
정도였는데요..
실제로 경험하고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기에 더욱 우리가
기도에 힘써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주인공은 결국 마약판매로 경찰에 붙잡혀 가게 되고..
교도소에 수감하게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고..
부모님은 그런 자식을 위해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이유를 물어 보지 않고
그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그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을 발견하게 되는지 들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는 계기가 되면서
언제든지 네 부모는 너를 응원하고 옆에 있어준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게 되는데요..

교도소에서 만난 성경책..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듣고 기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하나씩 하나씩..
정말 인간적인 힘이 아닌 모든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니..
그 모든 길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는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도저히 될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만져 주시면 안되는것도 되게 하는 기적을 만나게 되는데요..
우리주변에서도 기적이라는 것을 종종 만나 보게 되는데요..
이렇듯이 내 힘과 의지가 아닌 오로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인도하는대로 움직이고 말씀을 전하면 그 어떠한것도
안되는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하나님을 비난했던 자가
하나님 사역을 하기 위해서 무디신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기적이라 할수
있는데요..
교도소에 수감했던 죄수가 무디신학교에 입학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 할수
있지만..
믿음 안에서는 안될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답니다..
저 또한 주변에서 정말 기적같은 일들을 옆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따라야 하는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항상 결정해야 할때..
하나님의 일이 먼저라는 것을 기억하게 해 주는 감동실화가 아닌가 싶어진답니다..

현재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었는데요..
정말 절망의 나락에 떨어져서 모든것을 포기해야 했던 시절..
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그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잃었지만 더 큰것을 만나게
되고
지금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으니 말이죠..

이 책은 단수하게 재미로만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한단원 한단원을 읽고 말씀과함께 묵상하면서 나에게 어떤 말씀을 주고자 하는지
좀더 생각해 보면서 읽어보면 좋은 책이지 않나 싶어진답니다..
자녀와 함께 읽어 보고 토론하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방향지침서같아요..
내 자녀와 함께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다시집으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