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춤추듯 걷다 김남희가 매혹된 라틴아메리카 1
김남희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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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의식하는 피곤한 성격인 제가, 진정으로 지키고 싶은 좌우명이 생겼습니다.

춤을추듯 하루를 살자는것.

다른 책을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한마디씩 던지는 칭찬이나 비난으로 내 가치가 정해지는게 아닌데, 그건 안들으면 그만인데 너무 그걸 신경쓰고 '내가 진짜 그런사람인가?'라고 생각하며 진짜 그런사람이 되려고 했던거죠.

남들 눈치보고 살지 않을겁니다. 아무리 옆에서 충고를 해준 들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는걸,,나를 바꿀수있는건 나 자신 뿐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 출발점이 저에겐 여행이 되었구요.

 

여행을 사랑하는사람이 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진짜 떠나야 할 이유를 점점 깨닫게 됐어요.

 

그저 부러워서가 아니라, 나만의 이유를 찾게 됩니다.

 

처음엔 그저 남미에 대한 동경에서 시작한 것이었지만 그곳에서의 느낌, 거리의 공기,

현지인들과의 농담, 모두 느껴보고 싶습니다.

 

여행은 시간과 돈이 없어서는 갈수 없다. 라는 말은 옛말이 됐죠.

핑계대지 말고 용기를 가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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