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었던 작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정신과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책들과 더불어 새로운 한 해
를 벗삼아 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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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자신의 운명을 궁금해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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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사랑에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 사랑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지금은 사랑도 배워야 되며 노력해야 되는 일임을 알고 있다. 옛날의 나였으면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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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세가 주는 효과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는 있지만 늘 생활속에 실천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에게 힘이 되주는 친구가 옆에 있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 올 한해는 이 책을 벗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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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샥티 거웨인의 책들 중 나와는 두번째의 인연으로 만나는 이 책은 한 때 내가 제일 즐겨 사용하던 말을 제목으로 하고 있다. 일상의 고단함 속에 곧 이 말을 잊어버렸지만 내 삶이 이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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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가족은 또 한명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 출산이 얼마 안 남았기에 우리 가족은 지금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 차 있다. 아마 이 책은 나에게 아기와의 소중한 만남에 대해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줄거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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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이 무생물에 미치는 영향력에 많이 놀라면서 보았던 책이다. 깊은 생각없이 나와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말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던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