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기수준의 책이였음말의 품격은 2일 만에 다 봤다내용역시 별로 없었으나 제목과 그나마맞아 떨어졌고 대중서를 적어서 그렇구나 했다근데 이번 언어의 온도는 작가의 일상생활을따뜻해보이는 언어로 포장(? 포장도 잘하지도 못한듯ㅡㅡ)만해놓고 언어는 이렇게 온도가 있다라고 우기는듯하다당연히 언어는 감정인데 온도가 다다른것이 당연하지일기 적어 놓고 제목을 억지로 단듯 다시는 이작가거 안본생각